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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5 + 24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타르베이비라는 말은 나에겐 생소한 단어지만
죽 읽고 내려오니 알 것도 같아.

해결하려 할수록 점점 더 수렁에 빠지게 되는 복잡한 문제, 난제

타르 베이비는 내 생활에 적잖이 분포되어 있는 편인데, 대표적인 나의 경우 역시 그건 사랑같네.

다른 것도 있어, 아주 간단한 실례로 대출이자 같은 거.ㅋㅋㅋㅋ담보라든가 그런 것들말야. 아주 어마무시한 타르베이비 아닐까 생각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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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잖이 분포되어 있다니 형ㅠ 사랑은 ㅇㅈ 글고 대출이자를 줄이기 위해 하는 행동들로 더 커지는 것?또는 돌려막기?그런걸 말하는거야? 하긴 다 같은 결과겠지. 일단 답변 접수ㅎㅎ

글치 인생자체가 타르 베이비인 건지도 모르겟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한 형이 그거 써먹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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