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풋풋스 후기 + + 회식 + + 주말 일기 +View the full contextstarjuno (72)in #kr-gazua • 6 years ago 저도 아주 오래전에 동생의 머리에 달린 헤어롤을 한시간 넘게 걸려 빼준적이 있어요. 긴 머리였어서 고난도의 한올씩 빼기 테크닉으로 성공 했답니다.^^ 한동안 동생 두피가 통통하게 부어 올라 있더군요.
우와 주노님도 섬세한 금손이셨군요 ^^
휴.. 전 정말 울뻔했습니다. ㅋㅋㅋㅋ 머리가 조금빠진거 말고는 괜찮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