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 자랑-11] 도전을 포기하지않는 따님View the full contextsnslek (57)in #kr-gazua • 6 years ago 나도..조금만 힘들면..포기하는 스타일인데.. 이젠 안그럴려궁..
포기하는것에 익숙해지는 것만큼 무서운건 없는것 같아.
시체가 되버리는 느낌이랄까?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