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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1 + 20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1.트리스탄과 이졸데는 서로 깊이 사랑하는 관계.
또 한 명의 이졸데와는 애증의 관계

  1. 부인:트리스탄
    슈피넬: 이졸대 [원래 사랑하던 사이]
    부인의 남편:[동명 이인의 이졸대]
    트리스탄 이야기랑 남,녀 역할이 서로 바뀐 것 같아!
    이번 주제는 잼나네.. 고마워 제이미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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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제 봤당. 다들 어렵다고 참여율이 낮은데 형은 이 주제를 재밌어 하네?! 고마워. 답변 접수!

ㅎㅎ! 고마워! 위에 답변 수정할게!!ㅠ.ㅠ 생각이 너무 얕았어..

  1.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서로 깊이 사랑하는 관계.
    또 한 명의 이졸데와는 애증의 관계
  2. 단편 소설의 부인 : 이졸대
    슈피넬: 트리스탄
    부인의 남편 : 콘월의 왕 마크
    제이미 형 덕분에 트리스탄 이야기가 캘트족 전설이며 바그너의 음악도 듣고
    원탁의 기사 이야기에도 접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고마워

맞아, 란셀럿과 기네비어 이야기가 거기서 영향을 많이 받았어! 그리고 답변 자체가 흥미로웠기 때문에 굳이 수정하고 그럴 필요 없지만...참,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시작과 끝에 흐르는 테마 참 좋지. 참여 종종 또 해줘! ㅎㅎㅎ

응! 역시 깨알같은 문학이 깨알같은 재미가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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