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 아무것도 하기 싫다...
미치게 덥다!
현재 미국 서부 시간으로 아침 8시인데 벌써 푹푹 찌기 시작하네...
미국 남가주 날씨가 독립기념일 다음날인
그저께부터 우라지게 덥네...
어제는 화씨 115도 까지... 섭씨 46도.
물은 무지 마셨는데도 화장실은 자주 안가게 되네..
땀이 무지 많이 나거든. 근데 신기한건 땀이 나오는데로
증발해버려 ㅋㅋㅋ.
이곳 남가주는 다행이도 습도가 아주 낮아서 다행이지...
이 더위에다 습도까지 높으면 아마 짜증들나서
다투는일들이 많어 질것 같아.
오늘도 100도 넘는다고 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다.
남미쪽 형아들하고 동남아시아 형아들이 왜 낮잠 시간이
있는줄 이해가 될꺼 같아...
이거 몇짜 적는데도 땀이 나네.
아침부터 에어컨 틀어 나야 겠다.
몇년전에 Mt. Baldy 에서 찍은 시원한 사진 올리고 그냥 갈래.
더 적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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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 I upvoted for 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더워서 하루종일 시원한것만 마셔
커피를 도대체 몇잔씩 사먹는지,,,,,
몸조심해 냉방병도 조심하규 ㅋ
ㅋㅋㅋ 우라지게! 찰지네~~
뉴욕은 좀 나아졌어! 오늘은 다닐만해!
우라질놈의 더위.
나한테는 그래도 더운게 추운것보다 난것 같아.ㅎㅎㅎ
에어컨 없으면 집에 가만 있어도 사우나겠네. 그 동네가 더워도 저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글쎄 말이야...
사우나!!! 그래도 습도는 없어서 다행.
살인적이네요. 무셔버라
노약자 조심들!!!
습하지 않으면 견딜만하죠. 그래도 온도가 굉장히 높긴 하네요.
외국 생활 많이 해보셔서 알겠네.
아무리 더워도 습하지 않으면 그래도 견딜만 하지.
그늘에 있으면 그래도 나으니까.
아, 가즈아였구나. 중동 가도 비슷하다고 함!
ㅋㅋㅋ
섭씨가 아니라 화씨로 말하니까 깜짝 놀란다..
100도라니 ㅋㅋ 물의 끓는점 아이늬.. ㅋㅋ
여기 한국도 여름 시작이야..
나도 낮에 죽는줄 알았엉..
부디 몸 건강 잘 챙기기 바래
어제는 땀이 나오는데로 증발해 버리더라구...
그래도 습도가 낮아서 다행이다. 겨울힐링 좋다 ㅋㅋㅋㅋ
글쎄 말이야!
습도까지 높으면 총기 사건 많이 날꺼야.
다행!!
여긴 어제 오후부터 선선하고 오늘은 완전 쨍쨍한 초요름 날씨!! 매일 이정도면 좋겠다.ㅎㅎ
동부쪽은 서부보다 습도가 좀 높은편이죠?
높을땐 사우나에요. T^T
와 완전 덥네. 에어컨 없으면 못살겠다 ㅠ
에어컨 없으면 아마 더위먹고 쓰러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