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랑 118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gazua • 6 years ago 어린이집 산타 알바 한 적 있음. 물론 젊었을 적에. 애기들은 수염 덥수룩한 사람 보면 대체로 울었음.
도무지 상상이 안되서 글에 몰입이 안 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면서. 미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