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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50만원이 들어왔을 때
고마웡 제이미 형!! 뭘 하더라도 결과물이 내 기준에 못미치면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이야~
나도 그랭.. 그래서 말도 잘 안하려고 하지 ㅎㅎ 나 하고나서 말하곤 하는데 고민이 있을 땐 누구에게 조언을 얻기도 하는데 결국 선택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더라공 ㅠㅠㅋ 그래야 후회가 없고...
졸업반이고 취준생인 동생이 취업안하냐고 엄청 참견해서 순간 연을 끊을까(아니, 잠시 거리를 둘까)도 고민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