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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17. 백만년만의 캐마 +_+ (1스달 ~ :D)

in #kr-gazua6 years ago

꽃을 좋아하던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꽃을 키워 삶아먹고 으깨먹고 갈아마시며 흥청망청 즐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코인의신 스팀가젤라가 강림해 그녀에게 말했다.
"수만은 꽃을 죽인 너의 죄가 너무커서 정의구현을 하겠다.하지만 내가 제시하는 12가지의 시련을 통과하면 너의 죄를 사하겠노라"라고
선택지가 없던 그녀는 12가지의 시련을 택하였다..
그순간 바로 첫번째 시련이 시작되었다.
주변의 배경이 검은색으로 물들더니 이내 먹구름이 끼며 태양이 폭팔했다.
폭팔하는 아비규환의 아포칼립스속에 뱀의 현상을한 에보니모가 등장해 너의 이름은 무엇이냐고 물었다.
시력을 견딜 각오가 되있던 그녀는 기죽지 않고 이내 자기소개를 하였다.
내 이름은 라라입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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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어뷰징인가
관심없소!1528964584965.gif

0.03결제 감사합니다. 총 3편을 작성드리겠습니다.


그녀의 첫번째 시련은 불타는 지구에서 살아남기였다.
여기저기 타노스의 메테오가 떨어지고 있는 혼돈의 카오스속에서 그녀는 악착같이 버티고 버텼지만 결국 첫번째 운석에 뚜껑이 따이고. 과거로 가게 되었다.
그리고 과거속에서 그녀는 새로운 진실을 보게되는데...

어익후 손이미끄러져서그만...
그럼 뭐 일단 읽어는보...ㅁ...

그녀가 보게된 진실은 충격적이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만 @zzing @sitha를 죽이기에 이른다.
-end-
분량조절실패-0.01은 환불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결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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