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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0 + 19회차 답변 선택 (외국계정이 다운보팅함)
색계가 딱 떠오르네... 굳이 그렇게 적나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던 영화였지. 두배우의 내면연기나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화재가 다른쪽으로 쏠려 오히려 해가 된게 아닌가 싶었어. 어떤이에게는 탕웨이의 겨털만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되어버렸으니...
색계가 딱 떠오르네... 굳이 그렇게 적나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던 영화였지. 두배우의 내면연기나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화재가 다른쪽으로 쏠려 오히려 해가 된게 아닌가 싶었어. 어떤이에게는 탕웨이의 겨털만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되어버렸으니...
ㅋㅋㅋ겨털. 기억난다...
에공 지금 가즈아 공격 당하는 중이라 정신 없어 ㅠㅠ 내일 두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