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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0 + 19회차 답변 선택 (외국계정이 다운보팅함)

in #kr-gazua6 years ago

색계가 딱 떠오르네... 굳이 그렇게 적나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었던 영화였지. 두배우의 내면연기나 작품의 완성도에 비해 화재가 다른쪽으로 쏠려 오히려 해가 된게 아닌가 싶었어. 어떤이에게는 탕웨이의 겨털만으로 기억되는 영화가 되어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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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겨털. 기억난다...

에공 지금 가즈아 공격 당하는 중이라 정신 없어 ㅠㅠ 내일 두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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