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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10 (기념 이벤트->마감) + 9회차 결과 발표
에덴의 동쪽이란 제목에서부터 아담의 아들인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임을 눈치챌 수 있지..ㅎㅎ 답이 이미 나와서 김빠졌지만 난 야곱과 에서로 할께. ㅋㅋㅋ
에덴의 동쪽이란 제목에서부터 아담의 아들인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 임을 눈치챌 수 있지..ㅎㅎ 답이 이미 나와서 김빠졌지만 난 야곱과 에서로 할께. ㅋㅋㅋ
오...다크호스네. 질문 자체가 이벤트인데 이번 10회차라...ㅎㅎ
오답이지만 나름대로 일리 있고 꾸준 참여 했으니 보팅! 10회차라 이벤트야...평소엔 한 명 답만 선택하는거 알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