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11 + 10회차 이벤트 뒷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gazua • 6 years ago 탐정만? 형사면 콜롬보 하려고 했는데
형 반갑! 좀 폭넓은 개념으로 "탐정"을 쓴거야. 그냥 추리를 통해서 범죄 해결을 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돼.
그러고 보니 콜롬보는 TV시리즈가 원작이지.
그러게. 리메이크도 한지 얼마 안 되었을걸.
그럼 난 브라운 신부!
답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