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풍경] 동네 마실
안녕!
@keydon 형이다~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어~
물론 몇일 지난 이야기지~ ㅋㅋㅋ
내가 작년까지는 말이야~
자전거를 한번 타면~
"인천 앞바다"를 한번 보고 오던지?
아니면 "팔당댐"을 한번 보고 오던지?
둘중에 하나는 꼭 했거든~
근데 이제는 자전거를 타면 어디 멀리 나가기가 귀찮다~
이번에도 여윽시 "아라뱃길" 반도 못가서
다시 되돌아왔네~ ㅋㅋㅋ
다음에는 꼭 끝까지 가서~
서해 앞바다를 구경시켜줄껭~
자~ 출발해 보자고!
우리집에서 가까운 자전거 전용도로는
팔당댐쪽으로 가는 한강 자전거 도로와
서해 앞바다쪽으로 가는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가 있어~
이번에는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를 택했지~
사진에 나온 전화부스같은곳은~
자전거로 국토종주할때 랜드마크 도장 찍는 곳이야~
국토종주할때 자전거 도로 중간중간에 위치한 저런곳에서~
도장을 쾅!쾅! 찍어야지만~
부산에 가서 "기념 메달"을 받을 수가 있어~ ㅋㅋㅋ
참 의미 있으면서도 쓸데없는 짓이지 ;;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에 도착했으면~
올림픽 대로로 갈것인지?
강변북로로 갈것인지?
결정을 해야해~
무슨말이냐면~
아라뱃길을 따라서 강남? 강북?의 두갈래 길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가면 된다는 말이야~
나는 강남을 선택했지~
강남에는 길가에 여러가지 조형물들과 캠핑장이 있어서~
사진 찍기가 좋거든~
참고로 강북에는 아라 마리나와 현대 아울렛이 있어!
거기서 배도 탈 수 있고 옷도 살 수 있지~
역시 강남은 부자동네라 그런가~
길가에 이런 예술작품이 많아!
로보트가 가장 먼저 반겨주네~
고릴라도 반겨주고~
우가우가!!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는 지점이라서~
하늘을 보면 이렇게 비행기도 가깝게 볼 수가 있지~
줌 안땡기고~ 대충 찍은 사진이 이정도야~
사진만 봐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
얼마 가지도 못했는데~
벌써 목이 타네?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 곳곳에 있는 편의점에서~
"블루레몬 에이드"를 하나 사먹었어~
역시 여기도 고속도로 휴게소라고 비싸게 받네? 1,800원
시원하게 한모금 들이키려는데~
앞에서 고양이가 알짱알짱~ 거리더라~
그래서 한번 찍어봤답~
냐옹~~
음료수를 다 마시고 나니까~
이제 그만 집에 가고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뭐하러 나왔니?
근데 돌아갈때는 강변북로로 돌아가고 싶더라고~
현대 아울렛에서 운동화도 볼겸 말이야~~
강변북로를 타려면 저 다리를 건너야 해!
요렇게 자전거 전용 엘레베이터를 타고
다리위로 기어올라가서!
이렇게 안전하게 다리를 건너면 되지!!
저 다리를 건널때 뭔가 구름 다리를 건너는 기분이 들어~
다리를 건너서 강북으로 온 나는~
그렇게 집에서 자전거를 끌고 나온지 한시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답~ ;;
이건 집에 가는길에 찍은 이뿐꽃!
다음에는 꼭 끝까지 가서~
시원한 바다를 보여줄껭~
그럼 ㅂㅂ2~














자전거 좋아보인다.ㅋㅋㅋ
싸구려야~
급식들의 로망 자이언트!
ㅋㅋㅋ
급식들 앞에서만 우쭐해진다~ ;;
형 체력 좋구나..난 아마 가다가 택시타고 자전거 실고 집에 올듯 ㅋㅋ 중간에 고릴라 귀엽다
저기 우리집에서 5키로도 안돼~ ;;
예전에는 100키로씩 탔었는데~ ;;
5키로면 몇분 타는거야?? 나는 체력이 저질이라..100키로면 하루종일 타는거 아니야!? 가랭이 사이는 괜찮고..??
5키로면 20분??
한시간 지나면 감각 없어져서 안아파~ ㅋㅋㅋ
생소한 지역이라 거리감은 없지만. ..저런데서 달리면 스트레스 풀리겠다 ㅎ
아라뱃길 아주 유명한곳이얌 ;;
이명박이 저기다 돈 많이 썼어~ ㅋㅋㅋ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ㅎㅎ
보팅 꾹 누르구 가용~^^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