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때도 있다고 봄 그때 순간의 선택 같은건데.... 나도 어릴때 말못하고 짝사랑으로 넘긴 친구가 있었지......나증에 어케 보긴했는데 결혼하고 잘 사는 모습 보니.... 여러 감정이 드는건 사실......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그리 생각하고 넘기려 들지
그럴때도 있다고 봄 그때 순간의 선택 같은건데.... 나도 어릴때 말못하고 짝사랑으로 넘긴 친구가 있었지......나증에 어케 보긴했는데 결혼하고 잘 사는 모습 보니.... 여러 감정이 드는건 사실...... 그냥 인연이 아니었다 그리 생각하고 넘기려 들지
그래서 후회보단 앞으로는 어떻게 바뀌어야겠다 생각하는게 더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