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보면서 드는 생각
영화를 보면
자신의 연구성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자신을 실험체로 이용해서
주사를 맞고 투명인간이 되거나
철갑을 두르고 비행을 하거나
헐크(?)
왜 헐크가 됐는지 모르겠다
암튼
자신을 실험체로 이용하는 쩌는 자신감을 영화에서 볼 수 있는데
그런데
이런 스토리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들은 모두 천재였다
나는 내가 천재가 아니란걸 잘 안다
슬픈 현실이다
잘하는 것이 있다면
다양하고 시크하게 생각하고
그걸 만든다
그러다보면 얻어 걸리는 것도 있어서
소정의 성과를 얻곤 한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