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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을 못 이루었다.
댓글란에 대화가 많다보니 댓글 찾기 왜이렇게 힘들지;;; 미안하긴..나도 마냥 싫다고도 좋다고도 할 수 없지만 끌려들어간 맛에 이 그림들을 오래오래 기억했어. ㅎㅎ 전시회라면 음....왜 무서운 영화 볼 때 무서우면서도 계속 보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
댓글란에 대화가 많다보니 댓글 찾기 왜이렇게 힘들지;;; 미안하긴..나도 마냥 싫다고도 좋다고도 할 수 없지만 끌려들어간 맛에 이 그림들을 오래오래 기억했어. ㅎㅎ 전시회라면 음....왜 무서운 영화 볼 때 무서우면서도 계속 보는 그런 느낌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