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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회하는 일 하나.
많은 사람들이 집에선 긴장이 풀리나봐. 이상한건 아닌 듯?
난 그 후로는 어디서나 똑같애. ㅎㅎ 지금 내 신조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한 명이든 천 명이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하는거야.
많은 사람들이 집에선 긴장이 풀리나봐. 이상한건 아닌 듯?
난 그 후로는 어디서나 똑같애. ㅎㅎ 지금 내 신조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한 명이든 천 명이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고, 없으면 안 하는거야.
왜 갑자기 잔다르크가 생각나지ㅋㅋ
하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수 있다는게 어른의 특징이지. 아주 잘살고있구낫
근데 나서거나 그럴 일이 잘 없지. ㅎㅎ 대학원 다닐 때는 나선다기보다 그냥 토론 때문에 말싸움 할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럴 일이 없으니...
그건그르네 안자는거냐
뭐 슬슬? 내 블로그에 가즈아 글들이 많아져서 처음 보는 일반 사람들이 와서 반말로 댓글다는거 웃기다 ㅎㅎ
글치? 일면식도 없는데 말이쥐.. 근데 대신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들도 자주 오가는것 같아.^^;;;;; 반말의 폐해지..
난 그냥 처음 보는 사람이면 가즈아 아닌 글에서 보면 반말 안하겠다는 말을 넣어.
근데 본인들도 다 반말해야 되는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반말로 댓글 달기 때문에 문제가 된 적은 아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