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쁠줄 알았는데 잉여같았던 토요일 일기
행사 한다고 청소 빡세게 할줄알았는데 의외로 그런건 안시켜서 다행이였음 ㅋㅋ. 그래서 할게 없다가 밥먹으러 가서 방문하시는 분들용 숟가락 차려져 있는거 보고 우리한테도 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 잠시 하고 밥먹은 다음에
대회 나가는거 프로젝트 뭐할지 준비하고,
스팀잇 뒤지다가 utopian-io에 nodejs 문서 번역하는게 있길래 참여 했더니 시간 뚝딱 갔다 ㅋㅋ..
곧 취침 준비를 하러 가야겠군
다들 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