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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스팀잇의 진입장벽을 부숴보자 - 기존의 사업 모델로!
넵! 다양한 문제가 제기될거고 걱정과 우려가 있겠지만
차차 다양해질 스티밋 써드파티앱과 SMT의 정착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스티밋의 문제가 생기면 자정능력이 극도로 끌어져 올라갔으니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다양한 문제가 제기될거고 걱정과 우려가 있겠지만
차차 다양해질 스티밋 써드파티앱과 SMT의 정착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언제나 스티밋의 문제가 생기면 자정능력이 극도로 끌어져 올라갔으니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