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주의] 보팅봇을 끊고(?) 난 뒤 생긴 변화
본 글은 가즈아다~
요즘 반말 글이 편해서 가즈아 태그로 글 써봐야겠다!
약 10일 전 보팅봇에 관한 질문글을 작성하고 난 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 수용하여서 보팅봇을 끊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16스달 정도 스파업도 하게 되었다!
아래는 내가 보팅봇을 끊으며 겪은 변화다.
참고로 본 글은 쓰다 보니 길어졌다.
의식의 흐름기법이 다소 심각하니 정신이 피폐하거나
알콜에 뇌가 약간 적셔져 있다면 다음에 읽거나
읽지 않는걸 추천... 하지만... 한번 읽어는 봐라!
1
보다 스티밋을 대하는 마음도 가벼워져
일상위주의 소통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2
전에는 보팅봇을 사용하려면 어느정도 가용범위 내에서 포스팅의
질을 높여야 했기에 없는시간 있는 시간을 들여 글을 썼었다.
글이라 썼지만 배설에 가깝다
하짐나 지금은 가볍게 밥먹는 정도의 일상도
포스팅 하고, 이야기는 덤으로 곁들이다보니 게시 빈도가 늘어났다.
참고로 시간과 글의 질은 절대 비례하지 않는다.
둘의 관계는 비유하자면 1년치 스팀 시세 곡선과 같다.
존버하면.. 결국은 질은 상승하겠지?? ㅋㅋ
3
가장 중요한 보상면에서는 보팅봇 금액을 제외하면 사실상
보상은 지금이 더 많은듯하다.
몇몇 글을 읽어주는 고래사람들 중에는 같은 글을 접해도
보팅 목록에 보팅봇이 있으면 보팅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고 하던데
카더라가 사실인듯 하다.
4
보팅봇 사용할 때였으면 사진 찍고 나중에 올려야지 하고
까먹거나 미루다가 꾸역꾸역 올리느라 귀찮음만 배가 되었었다.
그냥 밖에서 밥먹다가도 아!이거 올려야지 하고 간단하게 올린다!
덕분에 스라밸 조절이 잘 되는건 덤이다!
(가즈아 스라밸은 조절이 안되는건 함정 ㅋ)
5
남의 글을 읽는 시간이 더 많아짐..
사실 스티밋을 시작하게 된 건 좋은 글이 생각보다 많고
나도 그 글에 의견을 남기고 싶다라는 마음이었다.
하지만 내 글을 쓰다보니 자연스레(스라밸을 조정한다는 가정하에)
읽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이럴 땐 전업 큐레이터 형들이 부럽다.
스티밋에 넘치는 좋은 글들 읽는게 스티미언으로써 역할이라니..
하지만 보팅봇을 끊은 나비효과로 글을 읽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덕분에 보팅파워가 항상 20퍼대였던건 안비밀...
그래도 스티밋의 기본 베이스는 '가치있는 글에 가치를 부여하자'가
아닌가 싶기에 얼마 되지도 않는 보팅 열심히 눌렀다!
6
그래도 주말동안 눈팅만 열심히 해서.. 손가락이 반사적으로 보팅한거
빼고는 잘 참아내서 50%대까지 가고 있다!
내가 요즘 댓글만 남기고 간다고 미워하는 형들... 미안해..
90퍼만 한번 찍어보고 올게 ㅠㅠ
7
참고로 나는 보팅봇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반대 입장은 아니다.
본인을 알리기위한 초반, 혹은 피치못하게 모두가 봐줬으면 좋을 글
등등.. 각자의 사연,목적과 용도가 있다고 보기에..
하지만 크게 본다면 보팅봇 자체의 악의와 문제점 보다는
보팅봇 시장(?)의 과도한 팽창이 스티밋 생태계에 미칠영향..
따위는 난 사실 잘 모르지만 걱정되기에 끊은것 뿐이다.
글에서 개인적 주관, 특히 플랑크톤의 생각은 스스로 배제했다ㅋ
사실 아는것처럼 그럴 듯하게 썼을 뿐이다.
8
보팅봇 관련한 논란과 글들은 매번 다양한 논란으로
문제제기가 될 때마다 가볍게 언급이 되곤 했었던 주제이면서도
자주 묻히곤 했었으니 궁금하다면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는걸 추천한다.
난 친절하지 않기 때문에 링크따위는 없다!
9
이 글을 쓴 이유도 그냥 보팅봇을 안쓰면 애써 쓴 글들이 묻힐것 같고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더 열심히 글을 쓴시간에 비례해 보팅봇에
투자하는 스티미언이 있다면 잘못 생각하는것일 수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이다. 혹시 궁금하다면 나처럼 10일정도
페이아웃 시간까지 감안해서 시도해보는걸 추천한다.
10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하나 알려줄까?
보팅봇을 쓰지 않는 나는 기승전전전 으로 글을 마쳐도 상관없다!
사실 내 글에 애초에 문학적 아니.. '글자'로써의
가치나 구조따위가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ㅋ
가끔 기기기 하다가 결로 끝나기도 한다...
( lol 심지어 이런글도 마음 편하게 쓸 수 있다 lol )
즉! 그저 난 글을 배설할 뿐이지
보팅봇으로부터 '가치를 부여'받을만큼의 "당위성"을
가지는 글을 쓰는게 '더 이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성의 있게는 쓰도록 하자 ㅋㅋ)
가독성 좋지 않은 글 읽느라 다들 고생 많았어..
요약은 나도 뭔말인지 몰라서 못하겠고..
음... 결론은.. 이거야!
Transfer 0.001 SBD or 0.001 STEEM to @a-0-0 to have your last blog post resteemed to over 33,700 followers. Leave Memo empty.
아.. 바보같이 셀봇해서... 보팅파워 또 떨어졌다..
손이 멍청한건지 내가 멍청한건지 모르겠다 이젠 ㅠㅠ
그렇게 하란건 아니고 보팅 취소할 수 있는데, 취소하면 파워가 도로 올라가나 그건 궁금하긴 한데 모르겠다 ㅋㅋㅋㅋ
보팅하고 취소해도 파워는 그대로 소모된 상태라서 ㅋㅋ
하아..ㅋㅋㅋ
취소에도 파워가 들긴 하겠군. 그거 궁금했는데 하나 알아간다 ㅋ
취소 자체는 파워가 안드는데 이미 보팅한 만큼의 파워는
취소로도 못돌려받는걸로 알고있어 ㅋㅋ
한창 스티밋 관련 포스팅들 찾아볼때 본 기억이 ㅋㅋ
확실히 진짜 성장하려면 봇은 안 쓰는게...보팅목록 따위 일일이 보지도 않긴 한데, 활동 기간이나 글에 비해 금액이 좀 높다 싶으면 봇이 있더라고. 그거로 명성도는 확 빨리 클 수 있겠지만 보팅해주는 일부 사람들은 봇을 보고도 하는거니까, 봇을 계속 써야 그 사람들도 붙어 있겠지. 일찍 끊길 잘 했음 ㅎㅎ
Resteemed your article. This article was resteemed because you are part of the New Steemians project. You can learn more about it here: https://steemit.com/introduceyourself/@gaman/new-steemians-project-launch
This post made me realize I need to work a little more on my own posts. Good Job!
steemkr 에서 보팅하면 플랑크톤도 보팅게이지 사용 가능해
근데 그러면.. 뭔가 아직 플랑크톤이라서
얼마되지도 않는 보팅금액인데..
미안하더라구 ㅋㅋ
100퍼랑 50퍼가 얼마 차이도 안나는거 기분좋아랏!
하면서 100퍼 찍어주게되 ㅋㅋ
800팔 다시한번 축하해 ㅋㅋ 빠르다 ㄷㄷ
그래도 보팅 안받는것보다 1%라도 받으면 기분 좋아
보팅 파워 채우려면 보팅 적당히 해야 하는데 보팅 게이지가 필수 인 것 같아
보팅바 쓸수 있는 써드파티 앱이 있나?
게이지 쓰고프면 컴퓨터로 해야 하는건가?
스마트폰이라면 그냥 steemkr.com 으로 접속해서 로그인 하고 홈화면에 바로가기 만들면 앱처럼 사용가능해
셀봇 나쁘지 않지 멍! 보팅봇은 잘 모르지만 아직 안 써본 것 같긴 한데 뭐 난 다들 하고 싶은 건 그냥 하고 살아도 된다 싶어 ㅎㅎ
아 포스팅에 대한 셀봇은 난 찬성 ㅋㅋ 근데 보팅파워 회복중이었는데 습관적으로 셀봇했거든..;;
그리고 보팅봇도! 결국 자기 선택인건 맞는것 같애 ㅋㅋ
전 보팅봇은 뭔가 스팀잇이 가장 빨리 망할 수 있는 지름길 같아서
안쓰고 있습니다~
그렇죠.. 가치에 대한 포스팅인데 가치 자체를 구매하는 행위니깐요!
피치 못하거나 절실한 경우가 아니면 이용하지 않는게 나을것 같아요^^
나는 보팅봇을 사용하는 입장이야. 물론 나만의 기준이 있어. 그냥 짤막하게 시간을 들이지 않고 쓰는 글은 보팅봇을 쓰지않고, 나름 뭔가 시간을 들여 포스팅 한 글에는 보팅봇을 써. 이유는 하나야. 포스팅 한 글들을 노출 효과로 많은 사람들이 봐주고 의견을 나눴으면 해서^^
명성도가 어느정도 올라가고 컨텐츠가 가치 있어지면 보팅봇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이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아.
글 잘보고 가. 보팅하고 갈게 ^^
응 맞아.. 이 글 마지막쯤에 적은 내용이 그런의미였어
보팅봇을 잘 사용하고 있네..
확실히 보팅봇은 상위 노출을 위해서 많이들 쓰는거 같더라구 ㅋㅋ
글 읽고 성의 있는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글 보니깐 내가 아침에 감성이 풍부할때 느낀거랑 같아서 또 반성한다
빌어먹을 자본주의...
고마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