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몰라 43View the full contextayogom (78)in #kr-gazua • 6 years ago 아가는 새벽부터 밥 달라고 운다..... 밥을 먹으면 기저귀 갈아달라고 운다.... 그리고 지혼자 잔다.. 아빤 피곤 설거지를 한다. 아가가 또 운다 와이프랑 바톤 터치.... 이제 나는 딩굴...딩굴...
쌍둥이의 경우.
그러던 아이가 시집가고 장가가서 부모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에헴~
슬픈 드라마의 결론을 미리 알게된 기분이군요. ㅠㅠ
키워보라
1달이 10년같을것이당
쌍둥이 갖고 싶었는데,
낳았으면 무척 힘들었을꺼 같아요 ㅎㅎ
장단점이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는 다행이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우보이비밥님의 댓글보팅을 받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