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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1 + 20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일단.. 안 읽어본 단편이라 잘 모르겠지만 여기에 요약된 것 만으로는 흘러가는 분위기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랑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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