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L 59화

in #kr-game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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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 응... 이쿠사1, 꼭 돌아와야 해.
이쿠사1 : 예...!
루루 : 이쿠사3. 이쿠사1과 카나리아씨에게 들었을 테지만... 이후, 우리와 같이 싸울 거라면, 모두가 하는 말은 잘 듣고, 무리는 하지마.
이쿠사3 : 이쿠사 로보의 컨트롤에 실수한 것 뿐이야! 다음엔 잘 할 거라고...!
딕 : 이런, 이런. 상당한 말괄량이인 것 같군. 어쩔 거야? 저대로 둘 생각이야?
야규 : 말한다고 들을까?
켄지 : 카스미 나기사... 그녀에게 걸 수밖에 없겠군.
[마크로스 쿼터 격납고]
미셸 : ...젠장, 일진이 사납군. 네가 셰릴을 숙사에 데려와서 나까지 달리는 꼴이 됐잖아.
알토 : 그건 이미 사과했잖아!
미셸 : 내게도 예정이란게 있으니까, 제발 좀 부탁한다.
알토 : 응? 어디 가는데, 미셸?
미셸 : 모처럼 프론티어에 돌아왔잖아. 데이트다, 데이트. 새삼스레 뭘 묻고 그래.
알토 : 얼씨구... 란카구나. 오늘은 고생했어.
란카 : 알토군도, 오늘은 고마웠어. 갑작스레 미안. 브레라 씨나 다른 사람들이 없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알토 : 그 녀석은 네 보디가드였지. 근데, 무슨 일이야? 오늘의 실험에 대한 거?
란카 : 응... 어떻게 생각해?
알토 : 부대 사람들은 기뻐하고 있어. 이걸로 싸움이 편해질 테고, 어떤 단서가 될지도 모른다고...
란카 : 알토 군은?
알토 : 확대나 상승지향은 생물의 기본적인 욕구로, 그것을 바라는 존재가 두 종류 이상 있을 때, 거기에는 경쟁이나 분쟁이 생기지. 나도 같아. 살아남는 것이 그들일지, 우리들일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일지. 아마도 우린 그런 운명의 갈림길에 있는 거야. 그렇다고 한다면...
란카 : 좋은 거지?
알토 :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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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카 : 좋~아! 내 노래로 조금이라도 모두의 도움이 된다면 그게 제일이야! 나, 노래할게. 열심히! 알토군들과 나기사의 도움이 되니까!
알토 : 나기사도 내일은 정신을 차릴 테니까, 깨어나면 말해 둘게. 란카가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야.
란카 : 정말 고마워, 알토군. 모두에게도 안부 전해줘!
알토 : ...나기사는 별일이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병원으로 끌려간 셰릴은 대체 뭐지...?
[대통령부 집무실]
오즈마 : 그럼 브레라 소령에 대한 명령이나 이번 작전은 정부의 결정이라기 보다는...
캐시 : 전자는 우리들의 세계에 있을 갤럭시, 후자는 레온이 뭔가 연관되어 있어. 아버지는 실험결과에 만족하고 계셨지만, 작전실행에는 난색을 표하셨대.
오즈마 : 이렇게까지 알아보게 해놓고 할 말은 아니지만, 괜찮은 거야? 어쨌든 네 약혼자잖아.
캐시 : 야심가인걸. 그 점이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오즈마 : 누군가와는 다르게?
캐시 : ......
오즈마 : 미안. 실언을 했다.
[대통령부 보좌관 집무실]
루카 : 이번 실험, 그리고 바쥬라의 사체에서 비밀리에 폴드쿼츠의 회수... 빌러씨의 의향입니까?
미시마 : 왜 그렇게 생각하나?
루카 : S.M.S의 오너, 빌러씨는 폴드쿼츠를 원하는 이유가 있어요. 평행세계마저도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구축과 그 독점... 그건 세계를 지배하는 거나 다름없어요.
미시마 : 과연 L.A.I의 도련님에다가 기술고문. 예리하군.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틀렸네. 난 지금 그와는 다른 의지로 움직이고 있어.
G : 우리들은 그보다 더 앞을 내다보고 있는 거다, 루카 안젤로니.
루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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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 자네 아버지 회사는 좀 더 건투해주지 않으면 안 돼. 우리들도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으니까.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살아남기 위해서도, 신형탄두의 개발을 부탁하네.
루카 : 알고있어요... 하지만, 제출한 시작품의 무단실험은 그만둬주세요.
미시마 : 무슨 소린지?
루카 : 그럼, 실례합니다.
G : ...역시 예사롭지 않군.
미시마 : 취미나 낙하산으로 기술고문을 하고 있는 게 아니야. 그는 우수하지, 아주. 그런데, 이후의 란카 리의 실험은 어떻게 할거지?
G : 조교에는 당근과 채찍이 필요해.
그레이스 : 한동안은 당근이 우선이잖아?
미시마 : 훗... 변함 없이 무서운 사람이군.
[아일랜드1 그리피스 파크 언덕]
크란 : ......
미셸 : 미안해, 기다렸어?
크란 : 기다리긴, 누가! 당연히 방금 왔지!
앨리스 : 죄송해요, 제 일이 늦어져서...
미셸 : 그런 소리는 하지 말자고. 나도 알토랑 같이 뛰느라 늦었으니까.
크란 : 모처럼의 찬스인데... 둘만 있지도 못하다니.
미셸 : 비번인데 불러내서 미안했어. 그래서, 예의 약의 성분조사 결과는?
크란 : 미안, 내 쪽에서는 알아내지 못했어. 하지만 대학 친구들에게 조사를 의뢰해뒀어. 결과는 나밖에 모르는 암호로 LOTUS에 오기로 되어 있어. 지극히 평범한 비디오 레터로 말이야.
미셸 : 고맙다, 크란... 모처럼 쉬는 날인데 일 얘기만 해서.
크란 : 흐, 흥. 그렇게 생각한다면 조금은...
미셸 : 자~아, 그럼 이제 앨리스와 느긋하게 차라도!
앨리스 : 에엣!? 저, 저기... 전 차 같은거 마셔도 별로 의미가 없달까...
미셸 : 자자자, 이럴 때는 분위기를 즐긴다거나, 다양한 방법이 있다니까.
크란 : 오늘도 도망쳤구나...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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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카 : 후후후... 크툴루와 벌레들이 인간들의 눈을 끌어준 덕분에 방해받지 않았구나. 자, 동탁이여! 이와토로 향하는 길을 보여라!
아마소 : 오오오오오...!?
미마시 : 이건... 공간이 갈라지고 있어!
이키마 : 그 이와토가 눈앞이다!
히미카 : 후후후... 하하하하! 드디어! 드디어 나의 오랜 바람을 이룰 때가 왔느니라!
[마크로스 쿼터 브리핑룸]
츠바키 : 켄지...
켄지 : 몸은 이제 괜찮아?
츠바키 : 응, 고마워. 푹 쉬었으니까 이제 괜찮아. 쉬는 동안, 많은 생각을 했어...
켄지 : ......
츠바키 : 섭섭하다, 쿄우 군... 전부 혼자서 끌어안고 사라져 버리다니. 정말, 너무하다니까...!
켄지 : ...무리, 하지마.
츠바키 : ...! 무리하는거 아냐...! 흑...! 흐윽... 으으으...!
켄지 : 그러니까 무리하지 말랬잖아. 이제부터는 무리하지 않아도 돼. 내가 계속 네 곁에서...
츠바키 : 앗...!
켄지 : 왜, 왜 그래?
츠바키 : 느껴져...! 동탁의 힘이!
[대동탁 신전]
히미카 : 보아라! 두 동탁의 공명이, 이곳 랑군에 잠든 위대한 힘을 드디어 내 것으로 해주었다!
이키마 : 오오! 히미카님!
히미카 : 이제 내게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 후후후후후! 하하하하하!
[크툴루 이민선 조정실]
그레이 : 상태는 어떤가요, 이쿠사1.
이쿠사1 : 예, 잠시 쉰 덕분에 상당히 좋아졌어요.
그레이 : 다행이네요... 지난번에는 얘기도 없이 당신의 동생을 보내서 놀랐을 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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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사1 : 아니요. 이쿠사3가 와준 덕분에 카스미 나기사의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어요.
그레이 : 전, 언젠가 크툴루의 장이 될 당신이 전장을 떠날 수 있게, 그 아이를 키워왔어요.
이쿠사1 : 이쿠사3는 저나 이쿠사2와 같은... 아니, 그 이상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레이 : 확실히 이쿠사3는 미숙하죠. 하지만 언젠가는 전투를 경험하지 않으면 안 될 운명을 가진 아이. 당신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분들과 함께 싸우는 것은 그 아이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겠죠.
이쿠사1 : 전 잠시 잠에 들겠습니다... LOTUS, 그리고 나기사를 부탁합니다, 이쿠사3...
[마크로스 쿼터 브리핑룸]
이쿠사3 : 할 얘기란게 뭐야?
오즈마 : 이쿠사3, 너 때문에 나기사는 피로로 혼수 상태에 빠져버렸다... 그건 알고 있겠지?
이쿠사3 : 응...
오즈마 : 동료와 함께 싸울 때는 자기 멋대로 행동하면 주변에 폐를 끼치게 된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널 전장에 내보낼 수 없어.
이쿠사3 : 미안해... 다음부터는 조심할게.
야규 : 우리들은 지금 쟈마대왕국의 히미카라는 엄청난 강적과 싸우려 하고 있어... 정말로 괜찮은 거지?
이쿠사3 : 걱정 마! 그리고 그런 강한 녀석이 상대라면 나도 싸우게 해 줘!
딕 : 이거 참... 역시 싸움을 즐기는 타입인가.
이쿠사3 : 아냐! 그런 강한 녀석이 있으면 나기사가 위험하잖아! 난 언니에게 두 나기사를 부탁받았어. 그러니까 싸워야만 해!
오즈마 : 과연... 마음가짐은 확실한 것 같군. 좋다, 출격을 허가하마.
이쿠사3 : 아저씨, 허락해주는 거야!?
오즈마 : ......
미도우 : 오즈마 리 소령님, 이다. 아저씨가 충격을 받은 것 같아 대신 말해주겠는데, 허락해 주겠대.
오즈마 : 누가 충격을 받았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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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미 나기사 : 여기는 프론티어가 아니야... 설마 지구...? 나...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거지? 저 사람들은...?
이쿠사1 : 이 별에서 이쿠사로보와 합체할 수 있는 건 당신뿐입니다! 자신의 별을 지키고 싶지 않은 건가요!?'
나기사 : 싫어!
이쿠사1 : 어쩔 수 없군요. 억지로라도 싸워줘야겠어요! 타앗!
나기사 : 에? 꺄아악!! 뭐야, 이거!?
이쿠사 : 이쿠사로보의 안이에요. 나기사 나와 싱크로 해주세요.
나기사 : 너무해! 내려줘!

카스미 나기사 : ...뭐지... 이 꿈...
카나리아 : 카스미 나기사, 의식이 돌아왔나 보구나.
나기사 : 다행이다.
카스미 나기사 : 앗...! 당신은...!
나기사 : 난 나기사, 카노우 나기사야.
카스미 나기사 : 아... 나는...
나기사 : 카스미 나기사지? 비디오 레터를 봤을 때 깜짝 놀랐어. 알토군과 미셸군도 놀랐고.
카스미 나기사 : 방금, 나... 네 꿈을 꾸었어...
나기사 : 에...? 내 꿈을...?
카스미 나기사 : 난 어째서 여기에...?
카나리아 : 넌 로봇에 탔다가 쓰러져서, 여기 마크로스 쿼터로 옮겨진 거야. 적에게서 보호하기 위해.
카스미 나기사 : 그렇구나... 여기, 마크로스의 안이구나...
앨리스 :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으세요? 아, 전 AL-3 앨리스. 군의의 보조입니다.
카스미 나기사 : 그러니까... 미호시에서 소동이 있었고... 으, 으윽...
앨리스 : 아앗, 제가 묻기는 했지만, 힘들면 억지로 떠올리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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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 아직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나. 진정제를 놔줄게. 푹 쉬도록 해. 그리고, 이 함은 이제부터 전장으로 가긴 하지만, 프론티어보다는 안전할 거야. 안심해.
카스미 나기사 : 예... 고맙습니다...
[마크로스 쿼터 의무실]
이쿠사3 : 나기사가 눈을 떴다고!?
알토 : 어이, 소란 피우지마! 의무실이라구!
야규 : 너도, 알토 소위.
알토 : 윽...
앨리스 : 의식은 한번 돌아왔지만, 생각보다도 피로한 것 같아서 다시 재워뒀어요. 한동안은 안정을 취할 것, 저와 카나리아 씨의 견해입니다.
이쿠사3 : 그래... 이쿠세리오는 빼앗기고, 나기사에게는 폐를 끼치고...
카스미 나기사 : ......
야규 : 어쨌건 이쿠세리오가 없으면 이쿠사 로보는 움직일 수 없어... 그녀는 푹 쉬게 해두자.
이쿠사3 : 빨리 기운을 차려야해, 나기사. 그 때까지 반드시 내가 지켜줄 테니까...!
나기사 : 이쿠사3... 혼자서 정말 괜찮겠어?
이쿠사3 : 괜찮아, 언니의 나기사! 내가 얼마나 강한지 봤잖아. 이쿠세리오가 없어도 괜찮아!
나기사 : 얘! 그렇게 까불지 마! 이쿠사1은 그런 소리는 안했다고! 네가 그래서야, 이쿠사1이 안심하고 쉴 수가 없잖니!
이쿠사3 : 아...
야규 : 카노우 씨, 너까지 소란을 피워서 어쩌자는 거야.
나기사 : 아, 미안해요...
이쿠사3 : 난 언니가 아니니까 나기사들을 잘 지킬 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지켜야만 해!
알토 : 말이 좀 심했어, 나기사. 저 녀석, 저래 봬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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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기사 : ......
야규 : 실은 오즈마 소령님께도 한소리 들었지. 카스미씨를 이렇게 만든건 너 때문이다, 라고 말야. 이쿠사3는 확실히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모두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어.
나기사 : ...! 나, 그런 것도 모르고 심한 소리를 해버렸어...
앨리스 : 카스미 나기사 씨가 깨어나기 전까지는, 이쿠사3를 격려해줄 수 있는 건 당신 뿐이에요, 카노우씨.
나기사 : 응... 나, 이쿠사3랑 얘기해볼게.
카나리아 : 뭐야!?
모니카 : 긴급소집입니다! 파일럿들은 브리핑룸으로 집합해주세요!
[마크로스 쿼터 브리핑룸]
제프리 : 제군, 히미카의 행방이 드디어 판명되었다.
켄지 : 정말이야, 제프리 아저씨! 그녀석들, 어딨어!?
츠바키 : 혹시, 달...?
로사 : 어떻게 알았어? 네 말대로, 동탁 같은 반응이 달의 뒤편에서 있었어.
츠바키 : 저, 방금 전에 달 쪽에서 커다란 힘을 느꼈어요! 동탁과 닮은, 더욱 거대한 힘을!
켄이치 : 동탁의 무녀의 초감각... 인 건가.
시바 : 그 반응이 바로 히미카가 원하던 힘이다!
미우 : 시바 박사님!
이치타카 : 박사님, 그 힘이란게 뭡니까! 동탁과 닮았는데, 더 크다니... 왠지 위험한 느낌이 드는데요!
시바 : 음. 녀석들은 강대한 힘을... 랑군에 잠든 [대동탁] 의 힘을 노리고 있는 거다!
오즈마 : 대동탁이라고!?
시바 : 알고 있는대로, 녀석들은 인간의 부의 정념을 주력의 원천으로 삼고있지. 대동탁은 그 힘을 증폭시키는 걸세!
루카 : 그럴 수가! 그 히미카가 더욱 파워업을 한다면 우린 승산이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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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 : 뭘 겁먹는 거야! 커다란 동탁이든 뭐든 상관 없어! 내가 이 손으로 박살내주겠어!
시바 : 호오? 지그가 될 수 없는 네가 어떻게 싸울 생각이냐?
켄지 : 그야 뻔하잖아! 랑군에 직접 쳐들어가서, 나랑 히로시 씨의 동탁을 되찾을거야!
히요시 : 그렇게 되면 히미카의 힘도 떨어질 테고, 켄지 형아랑 히로시 씨도 싸울 수 있겠네.
츠바키 : 잠깐! 뭔가가 느껴져...! 거대한 힘이... 이쪽으로 다가오고 있어!
이치타카 : 뭐, 뭐야!?
시바 : 아무래도 츠바키의 말대로인가 보구나! 강대한 동탁 반응이 선단으로 향하고 있다!
모니카 : 반응원에서 랑군을 확인! 광학 영상, 출력합니다!
이치타카 : 크다... 저게 랑군인가...!
코이치 : 저 쪽에서 와줬으니 갈 수고를 덜었네!
야마시타 : 무슨 소리야, 하야세! 기쁘긴 하지만, 아직 히미카를 쓰러트릴 방법이 없잖아!
크란 : 켄지, 츠바키. 쿄우의 말에서 뭔가 떠오르는 건 없었어?
켄지 : 전혀 없었어!
도묘지 : 초장거리에서 발사하는 반응병기에 걸어야 하나...
제프리 : 어쨌든 플랜트나 프론티어 선단에 더 이상 접근시킬 수는 없다! 총원, 즉시 출격!
켄지 : 좋아! 나도 빅슈터로 나가겠어!
츠바키 : 나도 같이 갈래! 고대의 힘을 이어받은 자로서!
제프리 : 어쩔 수 없군.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말거라.
켄지 : 이치타카나 이쿠사3에게 본보기도 있으니까. 이제 무모한 짓은 안해.
히로시 : 랑군까지는 내가 조종해주마. 켄지, 자신의 방식을 믿고 싸워라.
켄지 : 그래, 알았어!
시바 : 다들, 건투를 비마!
제프리 : 마크로스 쿼터, 긴급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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