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53화

in #kr-game2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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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터 : 가 버렸군. 음~ 가능하다면 조금 더, 본격적으로 놀고 싶었지만... 뭐, 이 정도에서 참아 주기로 할까.
키리카 : ...참고 자시고, 자기 좋은 대로 하고 있던 건 아니고? 철혈 재상과 하르트만 의장 사이에 만들어진 파이프... 그 연결책으로서는 조금 부적절한 언동이 많았던 듯해 보이는데.
렉터 : 음, 무슨 소릴 하는 거지? 난 별로, 어딘가의 누군가처럼 직접 구하지는 않았는데 말이지. 그거 괜찮겠어? 완전히 내정 간섭이잖아.
키리카 : 그래, 그 언월륜은 꽤 훌륭했었지. [인] 인가 뭔가 하는 소문의 흉수라도 나타난 건가?
렉터 : ...그렇게 받아치시겠다. 뭐, 이번의 내 주요 임무는 당신을 만나는 거였고 말이야. [록스미스 기관] ...키리카 로우란 실장님.
키리카 : 후후, 역시 말귀가 밝아. 제국 정부 소속, 이등 서기관... 아니, 제국군 정보국 소속, 렉터 아란도르 대위라고 불러야 맞으려나?
렉터 : 뭐, 서로 카드는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건가. ㅡ그럼, 호텔 라운지 근처에서 이야기할까. 크로스벨의 첩보전에 관한 앞으로의 약속... 부전 조약과 도력 네트워크를 시야에 넣은 신시대의 규칙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말이야.
키리카 : 좋아, 시작하지. ㅡ파괴 공작과 테러리즘으로 상황을 움직이는 시대는 끝났어. 예전과 같이 [불행한 사고] 가 크로스벨에서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들은 일시적이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질서를 구축해야 해.
[특무지원과 보트]
세르게이 과장 : ...그렇군. 뭐, 내 충고를 완벽하게 무시한 것은 일단 제쳐두고...
로이드 : 죄, 죄송합니다...
세르게이 과장 : 문제는 그 아이로군. 흘러가는 상황에 따라서는 엄청난 일이 될지도 몰라.
랜디 : 그렇겟지... 옥션에서 인형 대신에 출품될 예정이었던 아이...
와지 : 뭐, 좋지 않은 상상만 불러일으키겠지.
티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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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아무리 마피아라도 이렇게까지 어리석은 짓을 하진 않을 거라 생각하지만...
키아 : 응~? 키아, 엄청난 일이 되는 거야?
로이드 : 괜찮아... 그렇겐 하지 않을 테니. 그것보다, 키아. 이름 이외에 뭔가 생각난 게 있니?
키아 : 음~ ...에헤헤, 전혀 생각 안 나.
로이드 : 그래...
엘리 : 큰일이네...
랜디 : ......
로이드 : 그러고 보니, 랜디...
랜디 : ㅡ뭐, 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자... 내가 지원과에 계속 있어도 된다면 말이야.
로이드 : ...화낼 거야, 랜디.
티오 : 랜디씨, 가끔 분위기를 너무 못 읽어요.
엘리 : 응, 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아 줄래?
랜디 : ...미안.
키아 : 응~...? 저기, 멍멍아. 다들 왜 그래?
차이트 : 크르릉...
와지 : 후후, 이것도 일종의 청춘이란 거 아닐까?
키아 : 청춘~?
랜디 : 하하... 긴장감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구먼.
로이드 : 그러고 보니 우리, 방금 전까지 마피아에게 쫓겨서 위험했었지...
엘리 : 뭔가 실감이 안 나네...
티오 : ...불행하게도 꿈은 아닌 것 같지만요.
세르게이 과장 : 후후... 뭐, 어쨌든 진짜 시작은 지원과에 돌아간 뒤부터다. 내일부터 당분간, 비상사태가 될 거라 생각하도록.
로이드 : ...예...!
키아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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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1주일이 지났다. 키아를 보호했던 로이드 일행은 그녀를 특무지원과의 건물에 숨겨 가며 마피아로부터의 보복을 경계하기로 했다. 경찰 본부에 더해 요나의 정보망 등에도 의지하면서, 마피아와 하르트만 의장의 동향을 주의 깊게 살피던 나날... 한편, 기억이 돌아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키아는 불안함을 보이는 기척도 없이, 순식간에 지원과 사람들과 친해져 있었다. 그리고ㅡ)
로이드 : ㅡ협상, 인가요?
세르게이 과장 : 어, 비공식적으로 경찰 본부 앞으로 르바체로부터의 연락이 있었던 듯하다. 출품물에 그 아이가 섞여 있었던 것은 완전히 착오ㅡ 라고 할까, 전혀 기억에 없다고 한다는 거다. [헤이유에] 의 공작이라고도 주장했지만 뭐, 정황상 그렇게 보기는 힘들겠지.
로이드 : ...그러네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 [인] 은 방에 있던 부하를 막 쓰러뜨린 참이었어요. 밖으로부터 키아를 옮겨 안의 인형과 바꿔칠 겨를은 없었다고 생각해요.
랜디 : 그렇다는 건, 그 트렁크가 저택에 옮겨진 때에는 이미 바뀌어 있었다는 건가. 애초에, 출품될 예정이었던 인형의 출처는 어디였죠?
세르게이 과장 : 확실한 건 모르겠지만 레미페리아 방면의 어둠의 루트로부터 손에 넣은 것이라는 듯하다. 기념제 마지막 날ㅡ 즉 경매 당일, 저택에 옮겨졌다는 듯한데... 물건을 옮겼던 운송회사도 가공의 회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드 : 그런 말도 안 되는... 요컨대 녀석들은, 어디까지나 자신들은 속아 넘어간 쪽이라고 주장하는 건가요?
세르게이 과장 : 뭐, 그런 거지. 진위는 모르겠지만... 녀석들이 필사적으로 변명하는 것도 이해가 돼. ㅡ어설프게 했다가는 [인신매매] 의 용의가 생기게 되는 거니까.
로이드 : ......
랜디 : 무기의 밀수, 자금 세탁, 장물까지 다루는 어둠의 경매... 그런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녀석들도 인신매매의 혐의가 생기는 것만은 어떻게 해서라도 피하고 싶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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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과장 :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하다. 범죄로서는 최악의 부류... 절대로 용서받지 못하는 종류의 중죄다. 경찰도 아무래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테고, 무엇보다도 유격사 협회가 듣게 딘다면 총력을 다해 쳐부수러 갈 테지. [떠받치는 장갑] 의 문장을 걸고서 말이야.
로이드 : 그런 위험을, 의장은 물론이고, 르바체도 짊어질 리가 없다... ㅡ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솔직히 납득은 안 가는군요.
세르게이 과장 : 그래, 그래서 협상이 들어온 거다. 너희들의 잠입수사ㅡ 저쪽은 무단 침입이라고 말하지만 ㅡ에 대해서도 일절 묻지 않겠다는군. [우연히] 보호했던 소녀의 취급도 이쪽에 모든 것을 맡긴다는 듯하다.
랜디 : 그 대신, 이 건에 대해서는 자신들의 주장을 인정하라... 혹시라도 유격사 협회에 찌르지 마라. 뭐 그런 겁니까? 나 참, 진짜 필사적이네.
로이드 : ...키아를 생각하면 애매하게 끝내고 싶지는 않지만... 그 아이가 이 이상, 마피아에게 위협받지 않도록 확실히 약속된 것만으로도 수락해야만 할지도 모르겠네요.
세르게이 과장 : 어,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뭐, 정작 문제는 그 아이의 신원이다만.
로이드 : 네...
랜디 : 이름 이외에는 정말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듯하니까 말이야. ㅡ그런데 뭐, 터무니없을 정도로 밝다고 할까, 사람이랑 잘 친해지는 꼬맹이지. 뭔가 순식간에 우리 전부랑 친해지게 되었고.
로이드 : 하하... 확실히, 차이트는 물론 과장님하고도 친해졌죠.
세르게이 과장 : 뭐, 그렇지. 나는 담배를 피우니까, 그다지 아이에게는 가까이 가지 않는다만...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했지.
랜디 : 아가씨나 티식이도 이미 푹 빠진 듯한 느낌이고... 오늘은 또, 백화점에서 옷을 산더미처럼 사왔다고.
로이드 : 하하, 이럴 때는 여자팀원이 있어서 도움이 돼. 우리만으로는 아무래도 신경을 못 쓰는 부분도 있을 테니까... 그나저나... 정말 어디서 온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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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 아, 있다! 로이드, 이것 좀 봐~!
로이드 : 으앗... 잠깐, 키아!?
키아 : 엘리랑 티오에게 옷을 골라달라고 했어! 전부 다 예뻤지만 이게 제일 마음에 들어! 어때? 어울려!?
로이드 : 아니, 안겨있는 채로는 어떤 옷인지 알 수가 없는데...
키아 : 아, 그렇구나. 어때, 어울려ㅡ!?
로이드 : 와..!
랜디 : 호오...
세르게이 과장 : 흠...
키아 : 어때!?
로이드 : 응... 귀여워. 키아랑 굉장히 잘 어울리네.
키아 : 정말ㅡ!? 랜디랑 과장님도 귀엽다고 생각해?
랜디 : 오우, 귀엽다고 귀여워.
세르게이 과장 : 음, 나쁘지 않군.
키아 : 에헤헤...!
엘리 : 후훗, 빠르게 첫선을 보이고 있는 모양이네.
티오 : ...좀 더 여러 가지 옷을 입어봐 주길 바랬는데.
키아 : 엘리, 티오! 오빠들이랑 과장님이 귀엽대!
엘리 : 후후, 잘됐네.
티오 : 뭐, 로이드 씨라면 키아가 어떤 옷을 입더라도 귀엽다고 말할 것 같지만요...
로이드 : 그건... 뭐, 그럴지도 모르겠네.
랜디 : 하하, 이건 뭐 딸바보네. 음, 근데 키꼬마가 오고 아직 1주일 밖에 안 지난 건가.
엘리 : 후후... 왠지 믿어지지 않는걸. 그러고 보니... 경찰 본부로부터의 연락은 결국 뭐였던 건가요?
티오 : 아무래도 르바체 쪽에서 연락이 있었다던가...?
세르게이 과장 : 어, 그렇긴 한데...
로이드 : ...점심때 조금씩 설명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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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그렇구나... 일단, 마피아에 대한 걱정은 없어진 듯하네요.
티오 : 그렇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그대로네요...
세르게이 과장 : 그래, 완전히 이쪽에 재하청하는 꼴이 되었지.
로이드 : 어쨌든 중요한 것은 기억과 신원에 관해서인데... ㅡ있지, 키아. 아직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키아 : 으음... 전혀. 로이드가 입을 쩍 벌리고 눈을 휘둥그레 뜨고 있었던 거라면 기억하는데ㅡ
로이드 : 크윽... 그건 1주일 전에, 처음 만났을 때의 이야기잖아.
키아 : 하지만 그전의 일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단 말이야.
로이드 : ...그렇구나.
랜디 : 뭐, 기억하지 못한다면 어쩔 수 없지.
티오 : ...각 방면으로 문의했던 건 어떻게 되었나요?
세르게이 과장 : 아아... 그거 말인데, 역이나 공항, 문 쪽에도 문의해 봤지만 현재로선 해당되는 사람이 없다더군. 아무래도 쉽지 않겠어.
로이드 : ...그렇습니까...
키아 : ??? 왜 그래, 로이드? 배라도 아파?
로이드 : 하하, 괜찮아. ㅡ과장님, 오늘 오후부터 말인데요... 키아를 데리고 밖에 나가도 상관없을까요?
세르게이 과장 : 흠...
엘리 : 뭔가 생각이 있는 거야?
로이드 : 응... 한번 유격사 협회에 도움을 구해볼까 생각했거든.
엘리 : 에엣!?
티오 : 진심인가요...?
키아 : 유격사?
세르게이 과장 : ...그렇구먼. 녀석들은 대륙 각지에 길드 지부를 갖고 있지... 그 정보망을 기대해보는 건가.
로이드 : 네,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이참에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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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과장 : 뭐, 상관없지 않나? 경찰과 길드는 딱히 대립하고 있는 게 아니야. 응어리가 있다고 한다면 오히려 경찰 쪽이니까 말이다. 안건도 안건인 만큼, 협력을 요청하면 저쪽도 거절하지는 않겠지.
로이드 :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랜디 : 뭐, 지난번에 에스텔 일행과는 안면을 텄으니까 말이야.
엘리 : 확실히 상담하기에는 딱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겠네. 근데 로이드... 키아를 데려간다는 건 너 혼자서 데려갈 생각이야?
로이드 : 그럴 생각이긴 한데... 전부 가야 할 정도의 일도 아니고, 나 혼자서 충분할 거라 생각하는데.
엘리 : ...납득이 안 되네. 그렇지 않아도 제일 친한데 더 독차지하려 하다니.
로이드 : 어...
티오 : 로이드 씨는 치사해요. 이 애랑 접할 기회는 균등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키아 : 흐잉~?
로이드 : 저기, 무슨 이야기야?
랜디 : 하하, 너 원망받고 있다고. 하긴 최근에는 맨날 키꼬마랑 함께 자는 것 같던데.
로이드 : 아니, 그건 키아가 마음대로 침대에 들어오니까 그런거고... ㅡ저기, 키아. 제대로 방을 준비해뒀으니까 혼자서 자지 않으면 안 되겠지?
키아 : 그치만 로이드랑 같이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하단 말이야. 귀찮게 굴었다면 그만두겠지만...
로이드 : 아, 아니... 귀찮게 했다는 건 아니지만 말이야.
엘리 : 잠깐, 로이드... 뭘 그리 차갑게 구는 거야. 그런 일이 있었던 직후니까 아직 불안할지도 모르잖아.
티오 : 함께 자 줄 정도의 주변머리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로이드 :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세르게이 과장 : 큭큭... 뭐, 당분간은 같이 있어 줘라. 그리고 외출 말인데... 만일을 위해 한 명 더 데리고 가라. 르바체로부터의 연락은 있었지만, 일단은 조심하는 편이 좋겠지.
로이드 : 아... ㅡ알겠습니다. 조심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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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키아>
(엘리에게 동행을 부탁한다.)
로이드 : 자... 그러면 나가보도록 할까.
엘리 : 동쪽로에 있는 유격사 협회지. 다른 곳에 들르지 말고 곧장 가는 게 좋을까?
로이드 : 아니, 키아의 기억이 돌아올 계기가 될지도 몰라. 주의는 필요하겠지만... 길드에 갔다가 돌아오는 정도라면 다른 곳에 들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엘리 : 그렇구나. 그것도 그러네. 후훗, 키아야. 그러면 가볼까?
키아 : 응! 근데, 어디로 가는 거야ㅡ?
엘리 : 으음, 유격사 협회라는 곳인데... 혹시 모르려나?
키아 : 유격사... 그건 혹시 정의의 편 같은 사람들?
로이드 : 뭐야, 알고 있었어? 그 정도의 일반 상식은 기억하고 있다는 건가.
엘리 : 응, 그런가 봐.
키아 : 에헤헤... 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로이드랑 엘리가 함께라면 키아는 딱히 어디든 상관없어!
로이드 : 엇...
엘리 : ...아아, 정말...! 어째서 이렇게 귀여운 거야...!?
키아 : 그러면, 렛츠 고ㅡ!
[중앙광장]
키아 : 와아~! 사람이 엄청나게 많네~! 이 사람들도 모두 로이드들이랑 아는 사이야!?
로이드 : 아, 아니... 아무래도 그건 아니지. 하지만, 이래 봬도 기념제 때보다는 인파가 적지만 말이야...
엘리 : 역시 크로스벨 시 출신이 아닌 걸까...?
키아 : 큰 쇠 상자가 부르릉~ 하며 지나갔는데!?
로이드 : 하하, 저건 차라고 해. 보는 건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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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 응, 아마도 처음ㅡ! 에헤헤, 그렇구나! 저걸 차라고 하는구나ㅡ! 저기저기, 로이드들은 차 없어ㅡ!?
로이드 : 으응, 유감이지만...
키아 : 음, 그렇구나. 모두 같이 타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ㅡ
엘리 : 으음, 수사 1과가 부러워지기 시작했는걸... 하지만, 역시 크로스벨 출신은 아닌 듯하네?
로이드 : 응, 이 도시에 살고 있었다면 매일 같이 봤을 테니 말이야. (그래도, 차에 관한 지식은 있는 듯한데... 어떻게 된 일일까?)
키아 : 왜 그래, 로이드? 유격사를 만나러 가지 않아도 괜찮아?
로이드 : 응, 그러면 가볼까.
엘리 : 동쪽로로 나가자.
[유격사 협회 크로스벨 지부]
로이드 : ㅡ실례하겠습니다.
접수원 미셸 : 어머나...? 누군가 했더니 지원과의 꼬맹이들 아냐? 후후, 어서 와. 유격사 협회에 잘 왔어.
로이드 : 안녕하세요, 미셸 씨.
엘리 : 그... 갑작스럽게 죄송합니다.
접수원 미셸 : 너희가 찾아오다니 신기한 일도 다 있네. 하지만, 괜찮아? 듣자하니 [르바체] 와 문제를 일으켰다며?
로이드 : 역시 그쪽에도 전해져 있었나요... 일단, 그것에 관해선 결판을 냈습니다만.
키아 : 저기, 로이드. 이 아저씨는 왜 여자 같은 말투야?
엘리 : 키, 키아...
로이드 : 죄, 죄송합니다. 아직 어린애라서...
접수원 미셸 : 훗, 아기 고양이야. 잘 들어? 사람에게는 각자의 스타일이라는 게 있어. 나한테 있어서, 이 말투가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란 말씀. 네가 입고 있는 옷이 너한테 어울리듯이 말이야.
키아 : 아, 그렇구나. 키아도 아저씨의 말투, 귀엽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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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sharing Your game insights...

Please share my latest post this is a big problem in my life 😭

what kind of game? English, please.

これはとても素敵な投稿です。 あなたはとても良い考えで投稿をしました。 あなたの投稿はみんなの心に触れるでしょう。 特に心を惹かれました。 あなたの投稿はずっと良くなっています。 あなたは非常に簡単な方法であなたの文章の意味を説明しました。 だから私はそれがもっと好きです。 投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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