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30. 언차티드1: 엘도라도의 보물 14 챕터 -지하로 가다- (1)
대문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ㅎㅎ 투박하지만, 아이덴티티는 확 드러나는 대문이라 만족스럽네요.
그럼 지금부터 14챕터 시작하겠습니다~!
- 14챕터는 지하로 가는 계단에서 시작됩니다.
- 건너편에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벽타기로 이동해야 합니다.
무너지는 구간이 있어서 빠르게 움직여 주셔야 해요.
- 해골잔해가 으스스한 분위기를 더 하네요. 묘지였나 봅니다.
- 위로올라오면, 바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 정면에 셋, 오른쪽에 하나 나옵니다.
-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가주세요.
- 문이 잠겨서 안열립니다.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 벽쪽에 도르래 장치가 보입니다.
-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대성당이 나옵니다.
- 의자 사이사이를 적들이 순찰하고 있어요.
왼쪽과 오른쪽 끝에 1명씩 저격수가 있습니다.
머리에 찍혀 크로스 되는 레이저포인터가 무섭네요. ㄷㄷ
전부 처리후에 앞쪽으로 가면, 적들이 리젠됩니다.
정면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어렵지는 않아요.
- 거꾸로 된 횃불 표시가 또 나왔습니다.
- '두개의 종이 완벽한 화음을 울리리라.'
- 양쪽에 비치되어있는 종을 총으로 한 방씩 쏴서 울려줍니다.
- 비밀통로가 열리네요.
- 어렵게 찾아서 내려온 비밀통로는 이미 적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 정면에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야 할거 같습니다.
- 작은 방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컷신이 나옵니다.
라자는 싼맛에 고용되었군요... ㅋㅋ 나바로는 빈민촌 출신임이 밝혀집니다.
로만은 지금껏 실패에대한 변명으로 치부했지만
라자가 섬이 저주받았다고 하는거 보면
떡밥이거나, 괜한 변명이거나 둘중하나겠죠?
- 컷신이 종료되면 바로 정면의 문을 통해 나가주세요.
- 계단을 통해 내려와서 길을 따라 가주세요.
- 닫힌 문이 나왔습니다.
- 도르래를 이용해서 문을 열어주세요.
- 밖으로 나오면 14챕터가 종료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올려주시는 포스팅만 따라해도
챕터들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을듯하네요^^
모아서 가이드북으로 내셔도 좋을듯해요
가이드북 까지는 ㅋㅋㅋ 이미 인터넷상에 저보다 잘 쓰신 동영상 공략들도 많아서 ㅠㅡ 정말 딱 초보입장에서 스토리 진행하며 겉핥기 할 수 있을 만큼만 되도 만족해요 ㅎㅎ
오호 이번엔 흥미진진... ㅎㅎ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