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10년이 넘은 영화지만 참 근사하다
오만과 편견이 개봉했을때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조조영화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개봉한지 10년이 넘은 영화가 되었네요.
오랜만에 영화를 다시보고, 도서관에가서 책까지 빌려왔어요^^
오래된 작품이라 번역서에 따라 조금씩 표현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염두해둔 출판사가 있길 기대하며 도서관엘 갔는데..
도서관에 가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있는 책으로 빌려왔답니다 ㅎㅎ
영화에선 다아시 역할에 매튜 맥퍼딘과 엘리자베스 역할에 키이라 나이틀리가 해주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배역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해요.
너무 멋진 연기로 잔잔하게 머릿속에 계속 남네요^^
오만과 편견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이야기로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루는 그런 너무 뻔한 로멘스에요.
그런 뻔한 로멘스지만, 주인공들 내면의 심리묘사가 아주 훌륭한 작품이에요.
2006년에 개봉한 오만과 편견은 1940년에 한번 영화화된 적이 있고,
65년만에 두번째로 대형스크린에 옮겨졌던 영화랍니다.
사랑과연애를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면 영화든 책이든 한번은 꼭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영화를 보고 책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들마다 좋아하는 장르가 있겠지만..
저에겐 참 근사한 영화였답니다^^
명작은 달리 명작이 아닌것같아요
정말 '명작!' 이라서 명작..
네네~ 지금 제인 오스틴 작품을 다 읽어보고있답니다 ㅎㅎ
드라마도 참 좋답니다~ 추천하고 가요 ㅎㅎ
요즘 유툽으로 드라마도 보고있어요 ㅎㅎㅎ
영화보다 더 자세하게 표현했다고해서 bbc 요거 맞지요^^
네~^^
근사한 영화인데 아직전 보질 못했네요.
선영님 글을 보니 빨리 한 번 봐야겠구나 생각이 드는군요^^
기회되면 꼭 보세요^^ 영화를 보고 책을 꼭 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