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house]평생 내 마음속의 집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innovit (65)in #kr-funfun • 7 years ago 뭉클하네요.. 비가와서 더 센치해집니다.
20년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문득 되돌아 보니 그 시절이 행복하고 사랑받았었구나라는걸 느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