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house]평생 내 마음속의 집 !할머니 보고 싶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funfun • 6 years ago 어버이날이 곧 다가와 그런가요 더 맘이... 사실 전 할머니에 대한 추억이 그리 많지 않아 희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전 아무래도 부모님과의 추억이 덜한 편이에요 ㅎ.,ㅎ
정말 어버이날이 다가오니 더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