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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chool] 선생님의 스승의 날

in #kr-funfun6 years ago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아니신가요?
저희 아들도 어제 중학교 선생님을 뵈러 갔다왔다는군요.
교권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선생님은 존경받는 분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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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선생님을 좋아하고 기억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물론 교권은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 있어서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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