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먹다 한명이 졸도 해도 모르는 디톡스 밥

in #kr-food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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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초크가 맛이 없다고 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식사는 하루 먹고 다면 다음날 아침이면 화장실에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먹지 않으면 밥을 맛있게 만들어서 먹게 만들면 됩니다. 번거롭다고 갖은 화학첨가물이 범벅이된 햇반같은 것을 내놓으면 아이들의 건강에 좋을리 없습니다. 밥을 할 때 한꺼번에 해서 따로 나눠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필요할 때 다시 데워 먹어도 됩니다. 영양도 풍부할 뿐더러 캐비쵸크 가루를 뿌려서 디톡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재료 > 쌀. 올리브기름. 마늘. 양파. 아스파라가스(좋아하는 채소 대체 가능). 캐비쵸크, 소금, 후추

밥을 할 때 올리브기름을 충분히 뿌려줍니다. 뜸들이기 단계가 되면 준비한 채소를 밥위에 얻고 소금 후추간을 해줍니다. 채소가 익으면 캐비초크를 적당히 뿌려서 섞어 줍니다.

이렇게 식사하면 정말 맛있는 디톡스 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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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여잔 눈에 안차겠어요~~못하시는게 없으시니..

여자를 부양하는 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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