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7. 가벼운 한 끼, Buddha BowlView the full contextkyunga (65)in #kr-food • 6 years ago 부다 볼은 안 해먹어봤는데, 좋아하는 재료를 굽고 쪄서 볼에 소담하게 담아주면 완성이군요! 건강해보이는 한 그릇이네요.
네 다이어트랑 상관없이 비건식 용으로 드시는 분들은 두부를 튀기거나 단짠매콤한 소스와 즐기기도 해요 ㅎㅎㅎ 여튼 한그릇 예쁘게 담아 먹으면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