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만들기 오뚜기 도나스가루 이용한 레시피
냉동실에서 문을 열다가 발견한. 오뚜기 도나스 가루에요... 김주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사다놓은지도 몰랐네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도너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지난번 포스팅때도 말했지만, 가끔씩 이런 도너츠가
먹고 싶더라구요... 김주부의 추억의 간식...
이름도 정겹네요
도나스 가루... ㅎㅎ
저희 할머니도 도나스라고 하는데, 웬지
이름부터가 추억돋게 합니다. 도너츠만들기 재료는
간단해요. 준비재료
오
뚜
기
도
나스
가
루500g,
물100ml,
계
란1개
도너츠 만들때 모양찍으주려고, 쿠키커터랑 모양틀을
준비했어요... 아이들이
이거 찍으면서 노는걸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저희 첫째는 하트모양을
너무 사랑합니다. ^^
도너츠 만들때 제일 중요한건
역시 반죽이죠.. 도나스 가루 뒷면에 물 100ml 넣으라고 나와있었는데, 사실 반죽해보니 물이 좀 적었어요... 그래서 저는 50ml 추가로 더 넣어 주었네요..
도너츠 반죽 만들기! 계란물을 풀어서 반죽 하셔도 되는데, 저는 그냥 계란먼저 넣고
물을 넣은다음 수저로 적당히
뭉쳐지게 섞어주었어요... 그리고 올리브유를 조금 손바닥에
바르고 손으로 2~3정도
반죽을 해주었어요.. 너무 반죽을 오래하면 나중에
도너츠 튀길때 단단해집니다. 전에 한번 실패경험이 있어요..ㅠㅠ
그래도 이번 도너츠 만들기는
둘째가 아주 적극적으로 만들고 있네요.. 고사리같은 손으로 이리저리
주물러서 만들어 보고
언니가 하는것도 도와주겠다고 하고...
대부분 도너츠 만들기 반죽 모양은
첫째가 다 만들었어요.. 하트모양, 꽃모양등 둘째는
그냥 네 촉감놀이 했죠..ㅎㅎ
언제 이렇게 컸는지, 첫째가
마냥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른스럽네요..좀 만 더크면
엄마한테 맛있는
요리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쿠키커터가 작아서 반죽
모양틀은 작게 만들었지만, 도너츠는 튀길때 부풀어 오르니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
이제는 완성된 도너츠를
시식할 시간이에요... 사실 제일 기다려지는 이 시간, 스스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잘먹네요...
역시 성격급한 둘째... 먹는거 앞에서 티가나네요.. 빨리 먹고 싶은데
뜨거우니까 후후 불고 있어요. ㅎㅎ
첫째가 특별히 동생은
큰거 못먹으니까 작게 만들어야
한다고 가운데 구멍을 많이
내더라구요.. 역시 언니밖에 없다... 도너츠 만들어서 오늘 오후에도
이렇게즐거운 간식놀이를 해봤어요.. 뒷정리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니 저 또한 뿌듯합니다. 한번씩 마트에 가면
오래전에 나온 빵들이
있잖아요... 그런 빵들 보면
왜이리 반가운지
오늘은 김주부에게도
기억저편에 즐거웠던
추억을 깨워주는 간식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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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뷰징 계정인데 또 나왔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