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카레나 짜장밥이나 그것이 문제로다..// 매운고추....
오늘 점심과 관련되서 셰익스피어의 햄릿의 유명한 구절이 생각났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냐 짜장밥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그렇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짜장밥을 선택하였다.
카레는 최근에 몇번 먹었고, 나는 카레의 매운맛보다는 짜장밥의 춘장 맛이 더 편하다.
일본식 카레와 인도식 카레 요리를 몇번 맛보기는 했는데 ㅋㅋㅋㅋㅋ
나에겐 카레는 너무 맵다!
맵다 하니 고추가 생각난다. 어렸을 때에도 지금도 나는 고추를 좀(?) 가린다.
일단 기본적으로 나는 매운 음식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종종 동생과 어머니의 흐름에 넘어가 엽기떢볶이니 매운치킨[굽네의 천왕 시리즈...]등을 먹긴 하는데 먹고 난 후폭풍과 또 먹기 시작할 때 부터 고통스럽다. 다만 매운 음식이 확실히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는 점은 어느정도 체감상 동의가 되긴 한다. [하지만 후폭풍이 더 큰 스트레스!!!]
그래도 저런 음식들은 그래도 매움과 단 맛이 공존해 있기나 하지...
고추는머랄까 매운 맛만 있다! [사람들은 아직 내가 고추의 진정한 맛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많이 먹어봐야 그 진정한 맛을 느낀다는데......]
그래서 나는 매운 음식의 원흉인 고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전의 매운떡볶이 글에서 충격을 주었던 고추김밥, 그 강렬한 김밥을 잊을 수가 없다. 어떻게 김밥에 고추만 들어가 있단 말인가. 이것이 정녕 인기 음식이란 말인가. 갑자기 찾아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구글에 고추김밥을 검색해봤다
ㅇㄴ! 인기가 많긴 하나 보다. 뭐 취향의 차이니까, 혹시 나도 몇년 뒤 입맛이 바뀌게 될지도 모르겠다. [설마]
생고추도 안먹는 나에게 고추김밥은 정말 크나큰 충격이었다. 고추김밥의 그 고추의 아삭함은 나쁘지 않는데, 그 고추의 노란씨가 주는 냄새와 그 매운 맛은, 그 끝맛은 생각만 해도 입에 그 느낌이 살아난다. ㅇㄴ
아 근데 이상하게 고추참치는 좋아한다!
학창시절, 혼자 살 때 나의 베스트 프랜드는 고추참치였다.
일반 참치만 알고 지냈던 나에게 이 고추참치는 혁명이었다. 그 후 갈비맛(?) 참치도 접하고 참치캔에도 여러 종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캔 음식에 빠져 살다가 집에 들어와 살고나서는 캔 음식을 접하지 못하고 있다. [ 가끔은 참치캔 음식이 좀 그립긴 하다 ㅋㅋ]
최근에 진짬뽕 참치라는 것을 알게 됬는데
그 맛이 매우 궁금하다. 무슨 맛일까?
delicious dish
ㅇㄴ 이건 먼뜻이에요??
고추참치....군대에서도 많이 보던 물건이죠. 최근엔 참치도 진짬뽕참치처럼 별별 바리에이션이 많더군요. 글에 나온 물건들인 짜장참치,카레참치도 봤네요
진짬뽕 참치캔은 처음 봄니다
머니머니해도 그냥 참치캔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새로운 한주 화이팅!!!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