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의 차이가 있는 만큼 여성이 가사일을 더 해야한다는 무논리에, 이미 노동시간의 차이가 있는 시점에서 성차별이다.라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솔직히 저 사람 궤변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생명을 위협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협받지 못한 사람이 이성적인 척, 자신이 옳다는 냥 말을 쏟아낸다면 저라도 화가날 것 같아요. 글 한 자 한 자 꼼꼼히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노동시간의 차이가 있는 만큼 여성이 가사일을 더 해야한다는 무논리에, 이미 노동시간의 차이가 있는 시점에서 성차별이다.라고 확실하게 설명해주셔서 감탄했습니다. (솔직히 저 사람 궤변이 너무 많아요)
한번도 생명을 위협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협받지 못한 사람이 이성적인 척, 자신이 옳다는 냥 말을 쏟아낸다면 저라도 화가날 것 같아요. 글 한 자 한 자 꼼꼼히 잘 읽고 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rosie2님 (_ _) 앞으로도 힘내겠습니다!
무급노동시간의 차이가 왜 생기는지에 대한 근거중 하나로 유급노동시간을 들었을 뿐입니다.
노동시간의 차이만큼 여성이 가사일을 더 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죠.
실질적 문맹이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살인 미수.기수범죄 피해자 성비가 남성이 높은 현 상황에서 '한번도 생명을 위협받지 못하고' 라는 워딩은 명백한 사실관계 왜곡입니다.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답장이 늦었습니다. '한번도 생명을 위협받지 못하고'라는 워딩은 일종의 비유로 쓴 겁니다. 남성도 화장실에 갈 때 몰카를 걱정하고, 택시를 타면 가족에게 일일이 문자를 보내며, 아이를 가지면 커리어가 끊길 걱정부터하나요?
말씀이 그냥 꼬투리를 잡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서 답글 다셔도 답장은 하지 않겠습니다.
'노동시간의 차이만큼 여성이 가사일을 더 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죠.'
이것 때문에 댓글을 달았는데 꼬투리 잡는거라뇨 ㅎㅎ
뒤에 첨언한 말에 대해 꼬투리잡고 있는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