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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eminism] ( )

in #kr-feminism6 years ago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답장이 늦었습니다. '한번도 생명을 위협받지 못하고'라는 워딩은 일종의 비유로 쓴 겁니다. 남성도 화장실에 갈 때 몰카를 걱정하고, 택시를 타면 가족에게 일일이 문자를 보내며, 아이를 가지면 커리어가 끊길 걱정부터하나요?

말씀이 그냥 꼬투리를 잡는 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서 답글 다셔도 답장은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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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간의 차이만큼 여성이 가사일을 더 해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죠.'
이것 때문에 댓글을 달았는데 꼬투리 잡는거라뇨 ㅎㅎ

뒤에 첨언한 말에 대해 꼬투리잡고 있는게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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