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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0 팔로워 이벤트 - 내가 과학자 or 공학자라면?

in #kr-event6 years ago

내가 공학자라면,
안 먹어도 배부를 수 있고,
적게 먹어도 필요한 영양소 모두 섭취할 수 있고
적은 량으로도 원하는 미식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식풍공학을 개발하겠다.
그래서 전세계의 기아를 해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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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이 앞으로 이런식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

멋집니당 ㅎㅎㅎ투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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