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두번째 배너 이벤트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열심히 해봤습니다. 퇴근하고도 약간 늦은 시간 까지 작업했는데 누가 시켜서 만드는 이미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다보니 묘한 해방감(?)까지 느껴지네요. ㅎㅎ
열심히 해봤습니다. 퇴근하고도 약간 늦은 시간 까지 작업했는데 누가 시켜서 만드는 이미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다보니 묘한 해방감(?)까지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