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월에 신청하고 계속 승인 안나서 모르고 있다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했으니까 제 선배님이시네요.ㅋㅋ
저도 알렉스퍼거슨 감독의 말에 진심 공감하며 일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그 흔한 싸이월드도 조금 했었고, 다음 카페나 블로그도 조금 하다가 흥미를 잃었구요. 이유는 하나였죠. 인생의 낭비 같았거든요.

솔직히 스팀잇을 sns로 보지않고 블로그로 생각하고 입성했으나... 거의 실시간 sns처럼 사용하고 있네요ㅜㅜ

저를 언급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먼저 500 팔로워 달성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donekim님께서 뉴비끼리 상생을 위해 좋은 이벤트 많이 하셔서 저도 그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축하드리며 이벤트 대 성공하시기를 기원하며 짤막한 노래 불러 드리겠습니다.

줄수 있는게~ 리스팀밖에 없다~:D 😀😎
가진거라곤 이 풀봇 밖에 없다~:)😄👍
(계속 밀고 있는 유행어입니다.)😁😊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아서 수정합니다. 축하음악이 없네요^^

@donekim님께서 팔로워님들께 전하는 노래면 좋겠네요 :D

제목 : 내게 올래요
가수 : 브라더수
출처 : 유튜브(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