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번주부터 주말에 배우러다니는게 있어서 아마 에어컨 빵빵 틀어진 시원한곳에서 공부할거 같네요 ㅎㅎ
집이면 그렇게 빵빵 틀지 못할것 같으니 이걸로 라도 위안을 삼아야죠~^^
대신 해질때쯤 수업을 마치면 친구들과 씌원한 맥주한잔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일주일간 수고한 나에게 보상의 의미로요.
낮에는 너무 더울거같아서 오히려 좋을거라 스스로 위안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