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SUM note'에 대한 오늘의 질문입니다.
<오늘의 'SUM note' 이슈>
- 뭐하러 구매해? 국내 렌털 사업의 확장
- 우리나라 경제성장세 회복?
- 스마트스피커와 자동차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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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없고 좋은건 갖고 싶은 심리 아닐까요?? 내꺼가 아님을 알지만 남들 앞에선 내것처럼 행동할 수 있으니까
[3등 댓글] 0.1SBD 송금 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죠 ㅎㅎ
아무래도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들이 기호에 따라 바로바로 바꿀 수 있는 렌탈 방식을 더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또한 전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이되어 어떤 정보도 금방금방 확산이 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유행이 빠른 속도로 퍼지고 교체되는 시기도 점점 단축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요즘 세대들이 렌탈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합니다
[1등 댓글] 0.3SBD 송금 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정보의 교환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한 가지 요인이겠네요!
우아~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렌탈이 가격에 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요즘 기계들은 비싼데 기계라는게 사용하다가 1~2년이 지난 후 고장이 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때부턴 유상수리기간이라 as받을때 금액을 지불해야합니다. 하지만 렌탈을 하면 기계를 사느라 큰 돈이 들일도 없고, 기계주인인 회사가 고장을 책임져주기도하고 정기적으로 관리까지 해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금전적 부담이 줄어듭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렌탈이 더 비싸지만 일종의 보험느낌?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2등 댓글] 0.1SBD 송금 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반대로 회사 입장에서는 고장이 났을 때 처리하기가 참 곤란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