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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0 팔로워 이벤트 - 내가 과학자 or 공학자라면?
앞으로 개발될 제품을 설명해보려합니다.
필자가 공학출신이기에 공학자라면?
이제 시대는 모바일의 비중이 커지고 it의 강대국이며 전자화 시대가 커저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학자로서 개발할 제품은?
탈,부착 소프트웨어입니다. 탈부착용 소프트웨어를 휴대하고 그것을 인식하는 제품에 붙이면 그 제품을 모바일로 조정가능하게 만드는 것. 해킹의 위험으로 벗어나기 위해 본인인증을 걸처 조정가능하게 만들고 그 제품의 주인이 허락하지 않는 한 조정불가능! 이렇게 탈,부착용 소프트웨어를 소지함으로 집안의 전자기기들을 모바일로 간단하게 조종하고 대중화가 된다면 모든기기들의 소프트웨어 탈부착 기능을 탑제해 모바일로 여러가지 편리한 시설 제어기능을 얻어 사람들이 좀 더 보편적인 편함을 추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추가 설명:현재 개발된 RFID는 핸드폰으로 집안을 조종가능하나 탈부착이 아닌 어플로만 그 집안을 조정하는 내용이 끝 입니다. 제가 개발할 것은 어떤 제품에도 인식이 되는 탈,부착용 소프트웨어 이구요. 이점이 다르다는 점 설명해드립니다.
현실화 가능성이 큰 제품이겠네요. 감사의 보팅 갑니다.
저도 이벤트를 열어주신 감사의 보팅 갑니다 ㅋㅋㅋ 이런 이벤트는 생각치 못했는데 제가 만들 수 있는 것을 생각해 본다는 점이 신박하네요. 이제 멀지 않아 개발될 거라 생각해요 진작 조종하는 기술이 나왔으니 이 이벤트를 적극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