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래도 봄날|| #6 돈

in #kr-essay8 years ago (edited)

잘 읽었습니다.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세상 모든 역경을 다 모아 저울에 올려놔도 가난의 힘듬보다 무겁지 않다고 합니다. 최소한의 생활유지만 된다면 정말 돈 앞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습니다...ㅠㅠ 또 있으면 있는 대로 걱정시키는 돈... 굴래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아!! 초코님.. 글 너무 잘쓰십니다.. 프로이신듯한 느낌이...맞나요?

Sort:  

돈 때문에 웃고 울고. 주객이 전도 된 느낌이에요. 신경 안 쓰려해도 지누킹님 말씀대로 생활과 밀접해 굴레를 벗어나기 힘들더라고요.
칭찬 감사합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13
TRX 0.34
JST 0.035
BTC 110242.10
ETH 4384.69
USDT 1.00
SBD 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