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화영어 #3: Curate, Curate (사제와 큐레이팅의 관계)View the full contextpyorinho (59)in #kr-english • 7 years ago carataker는 카레받는이, 인도사람?? /죄송합니다 꽤나 전문적인 어원분석이시군요!! 책보는줄 알았습니다
ㅋㅋ커리(카레)는 타밀어이지만 영어로 똑같이 curry라고 쓰는 용어가 있죠. 가죽 등의 무두질, 가축(특히 말)을 빗겨주기...원래는 "때리다"는 뜻인데 무두질을 보면 그 뜻이 여전히 남아 있는...음 이만 하겠습니다. ㅋㅋ
윙??
혹시 막 토플 막 그런거 가르치시나요? 뭐 거의 걸어다니는 어원분석기 수준이신데요?
아뇨....외국에서 자라서 영어를 더 잘하는 것이고...시험 가르치는건 싫어해요. ㅎㅎ
완전잘하실거같은데.. ㅎ 저렇게 할 이야기가 많으면 편하거든요 ^^
음, 지금까지 사람들이 권유한 직업(부업?)이 많은데 강사는 처음 듣는 얘기긴 해요. ㅎㅎ
글로 쓰는 건 괜찮은데, 가르치는 건 그닥(학생이 답답하면) 참을성이 없는데다가...행정 일 등등을 귀찮아하는 성격인걸 알아서인 듯요....ㅎㅎ
........ㄷㄷㄷㄷㄷ 말.잇.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