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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불이의 영어 이야기] #01. 영어를 잘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
예전에는 짧은 영어실력이 부끄러워서 대화를 잘 하지 않다보니 실력이 늘 제자리였는데 요즘은 그냥 모자란 실력이라도 막 말하거든요! 그러니까 최근 몇년새 갑자기 영어가 늘더라구요... ㅎㅎ 제 자신에게 기준이 넘 박했었나봐요.
예전에는 짧은 영어실력이 부끄러워서 대화를 잘 하지 않다보니 실력이 늘 제자리였는데 요즘은 그냥 모자란 실력이라도 막 말하거든요! 그러니까 최근 몇년새 갑자기 영어가 늘더라구요... ㅎㅎ 제 자신에게 기준이 넘 박했었나봐요.
자꾸 하면 늘게 되더라고요.
전 글 읽고 쓰는 건 많이 하는데 오히려 말을 잘 안 해서.. (성격 탓인지.. ^^;) 회화가 안 늘고 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