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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English 단어] 푸성귀만 뜯어먹던 나날들 - Salad Day

in #kr-english7 years ago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저 대화에서는 나름 잘나갔던 풋풋했던 젊은 시절을 뜻하고 있어요. 나이와 경험이 쌓이면서 더 큰 전성기가 올 수는 있지만, 여기서는 젊음 하나로 모든 게 감당되는 전성기랄까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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