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하러 치앙마이 #3 : 비행기 안에서의 걱정은 저 멀리 날아갔나보다.View the full contextmijinje (45)in #kr-digitalnomad • 6 years ago 시작은 좋았다 라는 말이 뭔가 불길하더니.. 그런일이.. 무서우셨을거같아요 ㅠㅠ
당시에는 정말 소오름... 어떻게든 피하고 싶은데 따라오고 ㅎㅎㅎ
이후에는 좋은 분들 많이 만났어요!
(더 소름인건 본문에 나오는 현지인을 야시장에서 만나게 되었는데.... 저에게 욕을 한... 후후.. 무서운 이야기는 안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