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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2 : 베이징을 지나 방콕을 지나 치앙마이에 도착했다.

in #kr-digitalnomad6 years ago

처음이 어렵고 두렵지 두번 세번 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쉬워지려나 봅니다 해외에서는 복대를 꼭차야된다 그러던데(여기서 말하는 복대는 지갑인거겠지요?) 오늘도 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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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처음이 어려운거더라구요 ㅎㅎ
계속 비슷한 방식으로 여행하다보니 노하우가 생겨서 즐겁게 떠돌아다니고 있어요 :)

첫해에는 복대(지갑용)를 차고 다녔는데 현재는 안차고 다녀요~ 한국처럼 따로 지갑을 가지고 다닙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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