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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4

in #kr-diary6 years ago

와 아기이야기가 여기서 나올줄이야. 작정하고 오기를 품고 적은듯. 그 말을 들은 남자도 진짜 결심이 설 수밖에 없는 말인것 같다. 강력한 돌직구.
이 글을 읽다가 나도 그런적이 있는지 생각해봤어

음? 짧게 뭐 좋아해 사랑해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음 기억안나
역시 말을 한사람은 몰라도 들은 사람은 간직하겠지
그게 상처면 더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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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잠이 안 와요...

헉. 그렇게까지 중요하게 들리는 말인가요?ㅠ 저때가 22살때인데, 일단 목표와 상황에 맞게 적당한 말을 했을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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