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8.3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wonsama (79)in #kr-diary • 6 years ago 아이들은 잠 잘때가 젤 이쁘죠 ㅎ 아내와 함께 길가 커피숍에서 음료한잔 하고 싶은데 후... 그냥 오늘도 조용히 잠을 청해야 겠네요
원사마님 감사해요~~~~~@.@ 선물주셨잖아요ㅜㅜㅜ힝 감사해요 열심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