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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무 살이 되기까지 #3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브라이언은 항상 남의 문제, 남의 관심과 연애에 대해서 주변인의 역할만을 맡았던 것으로 보인다. 항상 남의 문제를 들어는 주지만 털어놓지는 못하고,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은 해도 건널 일은 없었던 그였다.

아, 브라이언 ㅎㅎㅎ 본인이 다리를 먼저 건너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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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아마 초중학생 때는 그냥 고민만 많았지 싶네요...

지금은 달라졌겠죠. 멋진 브라이언 응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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