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그리고 기록 #97] 2018.07.18
2018년 7월 18일
주식선물
초반에 낸 수익을 지키기 위해 일찌감치 마감했던 하루였다.
Cryptocurrency
확실히 변동이 큰 시장이라는 걸 참여하지 않은 상태로 느끼는 것과 실제 참여한 상태에서 느끼는 건 천지차이다. 여기에서도 단타거래를 했다면 아마 스트레스가 훨씬 더 컸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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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이 더운 여름이 되려나보다. 더우면 더워서 싫고 추우면 추워서 싫고 봄, 가을은 점점 짧아져만 간다. 이런 것보다 이젠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게 우선인 상황이다보니 살아가는 환경이 어떻게 돼가는 건지 모르겠다.
변동성이 큰 시장은 그만큼 소모가 많은 것 같아요.
역시 돈이 관련되면 쉬운 게 없는 것 같습니다.